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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02-14 14:34
오늘 본 요새 우리나라 3류 액션영화평 정리.
 글쓴이 : 눈물의꽃
조회 : 4  

오늘 날 잡았습니다.
사실 지금 쓰려는 내용의 영화들은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닙니다.
이미 보신 분들이야 당연히~ 공감하실 것이고
눈치 좀 빠르다 하시면 아니 그냥 세상 돌아가는 물정 정도는 파악하고 계시면
말할 필요도 없죠.
뭐 그런 정도의 영화들입니다.
의미는 없으니 본 순서대로 적어봅니다.


건달티처 (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33995 )
2PM의 찬성 닮은 꼴 배우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.
요즘 흔한 학원액션류 영화죠.
스토리 부실은 말할 필요도 없고
액션이 제일 말랑말랑합니다.
배우들 필모를 보면 알만한 작품도 한 두개 보이던데
저는 딱히 기억에 남는 배우는 없이 처음 보는 배우들이더군요.
딱 한명 우정출연인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익숙한 단역출신 배우분이셨습니다.
성함 좀 따려고 했더니 해당영화 정보를 아무리 찾아도 어디에도 없네요.
영상을 이미 지워서 성함은 생략합니다.
이럴때마다 IMDB가 부럽습니다.
그나마 장점을 꼽아 보자면 여학생들이 쫌 예뻤다 정도 되겠습니다.
다행히 미성년자 배우들은 아닙니다.
액션이 너무 아니어서 다른 것들도 다 이럴까 싶은 걱정스러운 마음에
보다 말고 그냥 다 지워버릴까 싶게 만들었던 첫 작품이었습니다.
그래도 처음 보기 시작한거라 스킵신공은 안 썼네요.


신마적:독불장군 엄동욱 (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34890 )
이 작품 주연 배우는 일본 가수이자 배우 니시키도 료도 좀 닮았고
대사치는 거 보면 김래원도 좀 닮았습니다.
신마적이니 엄동욱이니 낯익은 별명과 이름 아닌가 싶으실텐데
맞습니다. 장군의 아들,  야인시대의 그 신마적이고 엄동욱입니다.
즉 배경이 일제시대라는건데....
뭐 그렇죠.
3류를 앞에 두고 고증에 욕심내면 안되지만 아무리 3류래도
안 보이게는 찍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
대놓고 찍힌 전력량계보고 피식했는데
나중엔 저 멀리 도로에 반짝 반짝한 자동차들이 씽씽...
액션은 뭐 당연히 형편 없습니다.
그런데 건달티처를 보고 난 후라 그런건가
건달티처보다는 그래도 쫌 액션이 나은거 같은 상대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.
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미모를 따질 여배우 자체가 없었습니다.
지금 기억에 여자가 세명 나왔는데
한명은 초반 길거리에서 남편에게 맞는 여자, 30 중반 후반 예상
또 한명은 밀정 느낌나는 독립운동지사 여자,나이대는 맞는 여자랑 비슷
마지막은 국밥집 아지매 50대 중반 예상.. 그만 쓰죠.
셋 다 단역수준입니다. 그리곤 뭐 없네요.
이게 건달티처와 비교해서 여배우쪽으로는 상대적으로 건달티처보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.
저에게 여배우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니까요.
시나리오 이야길 못했는데 건달티처랑 도긴개긴입니다.


일진 시즌2:도께비 (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34706 )
지금 세 작품 연속으로 주연배우가 누굴 닮았다는 이야길 하게 되는데
이 작품의 주연배우는 변요한이 생각나더군요.
이 영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
일진이라는 타이틀만 봐도 학원 액션물이죠.
앞서 일진 타이틀이 붙은 영화가 있었습니다. 그것도 무려 3부작이죠.
이수성이라는 감독의 작품인데
야 저도 제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
이 세 편짜리를 다 봤습니다. 뭐 쓰레기 수준이죠.
뭐 거의 자기학대 수준인데 혹시 내게 매조히즘 성향이 있는건 아닐까 싶어질 정도입니다.
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
저쪽동네 사정을 잘 모르니 어떠한 경위인가는 모르겠는데
이 일진시리즈 세편 이후 이수성 감독은 일진이라는 타이틀이 아닌
대가리라는 제목으로 신작을 내죠.
제가 또 이걸 봤네요. 스스로 대견해집니다.
자수할께요.
사실 여학생들이 예뻤어요...
일진시리즈랑은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.
자 그런데 갑자기 일진 시즌2라는 타이틀이 나타납니다.
이수성 감독이 아니더군요.
그런데 이 영화 저는 볼만했어요.
지금까진 여배우들때문에 본다는 느낌이었으면
이거는 좀 재미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.
시나리오가 마음에 들더라구요.
액션도 나쁘지 않았구요. 물론 여배우들도 좋았습니다.
여학생역이지만 진짜 여학생은 아닌거 아시죠? 합법입니다...
일진 1~3에 대가리까지 이수성감독 작품보다
훨씬 좋았던거 같습니다.
후속작 떡밥도 있으니 후속작 나오면 보게 되겠죠.
다만 아쉬운건 줄거리 소개에 대놓고 반전이랄만한 내용이 노출이 되어 있어요.
아무리 예상가능한 반전이지만 그건 좀 아쉽네요.


천승:극강의 싸움꾼 (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35723 )
이 작품은 뭐.... 딱히 할 말도 없습니다.
소뿔도 잡아 뺐다는 최배달 최영의의 스승이라는 타이틀인데
당연히 배경은 일제시대..
신마적까지는 어째어째 참고 봤는데 이미 항마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라
이건 정말 거의 안 본거나 다름없습니다. 스킵 스킵.
아 잠깐 지금 정리가 된게 신마적에서 나왔다는 독립투사 여자가
사실 여기서 나온거 같네요.
그런거 같아요. 신마적 글 쓰면서도 어떤 역이었나 가물가물하더니
이제야 생각나네요.
이건 뭐 여배우들 봐야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스킵한 통에
딱히 평할 것도 없습니다.
액션 정도는 그나마 건달티처나 신마적보다는 나았다는 생각이네요.
너무 스킵하다보니 닮은 배우는 생각도 안납니다.


전설의 라이타 (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35494 )
드디어 마지막작품이네요.
이 영화? 쫌 괜찮다?
어느 누군가의 평이 생각납니다.
메이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3류도 아니다. 제가 봐도 그렇더군요.
학원액션은 아니고 조폭쪽인데
시나리오도 뭐 나쁘지 않았고 액션은 시원시원합니다.
여배우도 상당히 예쁩니다.
어쩌다보니 마지막 작품 닮은 배우는 여배우가 되네요.
여자주인공이 서영희씨를 좀 닮았습니다.
중간에 밤중에 나쁜 놈들한테 미행당하는 장면이 있는데
정장 스타일의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검은 색 스커트.
남자의 로망 아닙니까? 나만? 저는 그래요..
거기다 베드씬! 그저 감사.
예상도 못한 베드씬! 액션만 해도 감사하더만 크흑~
노출 정도는 유두노출 정도입니다. 뭐 다 보여준거 아닌가요?
액션이 카타르시스가 있어요.
배우들은 조연의 중년분(포장마차 주인)이 좀 익숙한 얼굴이시더군요.
TV나 영화쪽은 아니시고 연극쪽이시던데 왜 익숙한지는 모르겠습니다.
여배우는 한명뿐이지만 혼자서 위의 영화 여배우들 몫을 혼자서 넘치게 해줬습니다.
여배우의 은혜..감사합니다.
이 작품도 후속작 떡밥이 있던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.
나온다면야 감상의사 있네요.


오늘 하루 고생한 나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줄입니다.


 
   
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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